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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견중소기업의 파괴적 혁신이 창조경제 원동력
닉네임 : 관리자 등록일 : 2014-02-10 12:32:07 조회수 : 285

"중견중소기업의 파괴적 혁신이 창조경제 원동력"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200여명 참석…'2013 창조기술인의 밤' 성료

머니투데이 유영호 기자 |입력 : 2013.12.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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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미디어 주관으로 18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3 창조기술인의 밤'에서 '2013 창조기술인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VIP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봉진기자
 
 
   "중견·중소기업들이 파괴적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 정신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야 한다."(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해야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로 도약할 수 있다."(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주관으로 18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3 창조기술인의 밤'에 참석한 R&D 전문가들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중견·중소들의 기술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행사는 우리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기술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다. 산업부와 중기청, 국가 R&D 전담기관을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 및 연구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이고 시장지향적인 R&D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중견·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하는 '2013 창조기술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창조기술인상'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는 순수 국내 기술로 차세대 고화질 네트워크기반 영상보안시스템을 개발한 아이디스에 돌아갔다. 와이솔과 엘에이치는 각각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 머니투데이회장상)을 수상했다.

 고영테크놀로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 상신브레이크(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한미반도체(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신화콘텍(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은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디스 정진호 연구소장은 "중소기업이 기술을 놓치면 생명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R&D에 나선 것이 성공비결"이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한 중견·중소기업들이 늘어나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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